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참 견디기 힘든일이죠
친구를 만나도, 술을 마셔도, 담배를 피워도, 여행을 떠나도
찰나의 순간은 잊을수 있지만 찰나의 순간이 지나면
다시 아파 오는게 사랑...
그중에 제일 아픈게 첫사랑과의 이별이죠
오늘 첫 포스팅은 제가 정말 좋아 하는노래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입니다
드라마 '세번결혼하는여자' 의 ost 로
유명해진 듀엣입니다
드라마 보면서 노래 쫙~~~악 흘러 나오면
그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인지
아니면 드라마에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인지
눈물이 ㅠㅠ
이별하신 모든분들 .... 어떤방법으로도 아픔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도해 봅시다
커플지옥! 솔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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