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젊은 CEO(chief executive officer) 공통점은?

 
 
 
 
오늘은 포부스선정 최고 부자가 아닌 20대 젊은 ceo에 대해 포스팅이다
 
최고부자는 자수성가형도 있지만 부의 되물림으로 더 부자가 된경우도 있다
 
흔히 말하는 재벌 몇세... 귀족의식이 있는 우리나라 재벌 얘기가 아닌
 
주커버그나, 잡스 같은 젊은 나이에 본인의 능력으로 최고의 자리와 부를
 
얻어낸 사람들의 공통점을 포스팅해보겠다
 
20 뿐만이 아니라 3~40대 도 이 점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라이프핵(lifehack) 이란 정보사이트에서 제공한 자료이다
 
필자가 공감하고 있는 부분 몇가지만 적어 보겠다
 
먼저 젊은 챔피온들의 특징은 행동이 빠르며 자기만의 팀을 구축할줄 안다
 
모든 시장은 유행을 타고 있다 그럼 그 유행의 최초 진원지는 분명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된다 지금 페이스북 말고도 유사한 sns가 많지만 최초 시작한 이들은 페이스북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짭퉁에 대해서는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발빠르게 움직여서 시장은 선점하고 그리고 좋은팀원을 얻어 많은 도움을 이끌어 낸다
 
 
 
 
두번째는 큰 목표를 두고 큰 목표로 가기 위해 밀어 붙일줄 안다.
 
눈앞에 작은 그림을 그리면 잘되야 그정도지만 큰그림을 그려 두면 못해도 작은그림보다
 
큰 성과를 낸다. 그리고 큰 그림으로 가려면 여러 가지 엇갈린 견해들이 난무한게 되는데
 
이에 흔들리지 않고 옳다고 판단되는 일은 불도저 같이 밀어 붙인다...
 
물론 올바른 결정이어야 한다.
 
 
 
 
세번째 명확한 초점, 즉 비젼과 목표가 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고
 
큰그림을 향하는데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학습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자만하는것이 아니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마지막 네번째.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빌게이츠는 성공을 축하박을수 있으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소름끼치게 맞는 말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 앉아 있다면
 
사무실에서 주는 월급 받아 가기도 아까운 존재이다.
 
실패는 빠를수록 좋다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는것이 중요하다. 시작단계에서의 실패를
 
경험했다면 높은 위치에 가있을때 실패보다 리스크가 적다. 그리고 그 리스크를 교훈삼아
 
실패하지 않는 법을 배워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